[매일신문][영남일보] 필리핀 카비테주 주지사 일행 청도 방문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3-06-21 17:14:21 조회수 805

필리핀 카비테주 주지사 일행 청도 방문
새마을운동·농업·산업분야 두루 견학
필리핀 마닐라만 남부 연안에 위치한 인구 300만의 카비테(Cabite)주 주지사 등 방문단이 14일 청도군을 방문해 새마을운동 사업과 농업, 산업분야를 두루 견학했다.

청도군은 이날 군청 회의실에서 카비테주 후아니토 빅토르 레뮬라(47) 주지사와 상원의원 3명, 로사리오 시장 등 방문단 13명의 예방을 받고, 청도군의 새마을운동 발상지 사업과 주요 산업 등 현황을 소개했다.

레뮬라 주지사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방문하고 싶었다”며 “청도군의 농업과 산업분야를 둘러보고, 필리핀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주지사 일행은 청도읍 신도리 새마을운동 발상지기념관을 방문해 홍보 영상물과 전시물을 관람하고, 새마을운동의 시작배경과 신도마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과 전용열차 등 성역화 사업장과 팽이버섯 사업장인 대흥농산, 화양읍 와인터널을 둘러봤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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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06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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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카비테州 주지사 일행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방문

지난 14일 이중근 청도군수와 후아니토 빅토르 레뮬라 카비테 주지사 일행이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필리핀 카비테주 후아니토 빅토르 레뮬라 주지사 일행이 지난 14일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청도군을 방문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이날 군청회의실에서 레뮬라 주지사 일행의 예방을 받고 청도군 홍보와 새마을운동을 소개했다. 레뮬라 주지사도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청도군을 방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주지사 일행은 이어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을 방문해 홍보 영상물과 전시물을 관람하고 새마을운동의 시작배경과 신도마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과 대통령전용열차 등 새마을성역화 사업장도 함께 둘러보았다.

카비테 주는 필리핀 마닐라 남부 연안에 위치한 인구 300만의 도시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