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아시아뉴스] 청도군 새마을지회 - 2013년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3-04-15 13:10:44 조회수 936

 

재활용품 청도에 다 모였네…1천500여 명 '북적북적'
경진대회 열린 청도천 둔치…고철 등 1t 트럭 800대 분량

12일 청도군에서 열린 '2013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에서 청도군민들이 모은 재활용품을 가득 실은 트럭 800여 대가 청도천 둔치에 집결해 있다. 이날 수집된 재활용품은 고철 300여 톤과 농약병, 폐비닐 등 모두 1천 여톤에 달한다.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환경 보존을 실천하는 '2013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가 12일 오전 청도읍 청도천 둔치에서 청도군새마을지회(지회장 양항석) 회원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는 청도 지역의 읍`면 새마을단체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녹색 새마을운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 이날 대회에서 수집된 재활용품고철 300t과 유리병, 폐비닐, 종이 등 700여t 규모로 1t 트럭 800여 대 분량이다. 청도군이 첫 대회가 열린 지난 2000년 이후 수집한 재활용 물량은 고철 2천489t과 종이 834t, 빈병 1천953t, 폐비닐 592t, 헌옷 243t 등 6천427t에 달한다. 대회를 통해 모은 재활용품 판매대금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된다. 청도군 관계자는 "매년 산더미처럼 재활용품이 모이는 데는 새마을 지도자들의 단합된 힘과 주민들의 노고가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군은 이날 행사에서 새마을운동 발상지 연계사업으로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청도휴게소를 ‘청도새마을휴게소’로 명칭을 바꾸기 위한 서명운동도 벌였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12일 청도군에서 열린 ‘2013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에서 청도군민들이 모은 재활용품을 가득 실은 트럭 800여 대가 청도천 둔치에 집결해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청도군, '2013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기사입력 : 2013년04월13일 10시05분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12일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활동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청도의 대표적 새마을운동의 참모습인 '2013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경북 청도군(군수 이중근)은 12일 청도천 둔치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활동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청도의 대표적 새마을운동의 참모습인 '2013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 새마을회장단, 경남도 새마을협의회 및 통영시 새마을지도자 50명과 청도군 새마을가족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새마을의 날(4.22) 기념' 축하분위기 속에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군내 800여대의 차량이 유리병, 폐비닐, 고철 등 각종 재활용품을 가득 싣고 참여했으며, 그 양이 무려 700t에 달했다.

향후 재활용품 판매대금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및 사랑의 집수리사업 등으로 활용된다.

청도군의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수집물량이 고철 2489t, 고지 834t, 일반병 1953t, 폐비닐 592t, 헌옷 243t 등 13년간 총 6427t에 달하고 있다.

이중근 군수는 "청도군의 재활용품 모으기는 새마을지도자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아름다운 환경정화 활동으로 매년 산더미처럼 엄청난 재활용품을 모으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단합된 힘과 주민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에 고맙게 생각하며, 세계인류 전원도시 클린청도 가꾸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이날 조국 근대화의 초석이 된 새마을운동 발상지 연계사업의 일환인 청도휴게소(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 위치)의 명칭변경(청도새마을휴게소)을 위한 서명운동도 함께 벌였다.